잘 발효된 보이숙차고에 찹쌀향을 입힌 맛있는 숙차고입니다. 티월드 박람회에서 소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유리병 제품의 벌크입니다.
명양천하에서 26년 9월 생산된 것으로 기존의 제품과 대동소이하나, 차고 1개당 중량이 1g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런 금박지로 한 개씩 쌌습니다. 다만, 금박지 포장이 온도와 습도에 취약한 편입니다.
특히 여름철 장기 보관시 온도와 습도가 높을 경우에도 제품 자체는 잘 변질되지 않으나 포장에 들러붙는 사례가 있으니 반드시 밀봉하여 건냉한 장소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베이스가 되는 원재료인 보이숙차는 설령 동일한 잎차를 사용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발효도가 증가하므로 차고 생산 시기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심지어는 일단 만들어 놓은 차고도 시간에 따라 계속해서 발효, 숙성이 됩니다. 그게 바로 발효차인 보이차의 중요한 특성이지요.
원재료가 소진되면 새로운 보이숙차를 이용해서 제작하는데 이때는 보이숙차 자체의 맛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 버전과 동일한 맛을 유지하는게 더 어려워집니다.
일반적인 차류나 음식물들은 오래되면 변질되고 상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만, 보이차는 오래될수록 맛이 깊어지고 가치가 더 높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와인이나 위스키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생산 회차가 다른 제품은 맛이 완전히 동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드시던 분들은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찹쌀향'은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나미향이라고도 부르는 식용 식물입니다. 잘 발효된 숙차를 나미향과 블렌딩한 것입니다. 부드럽고 구수하며 단맛이 나는 누룽지 사탕 맛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모든 연령대에서 손쉽게 보이차를 드시기 좋고 보리차처럼 식수대용으로 마시기도 합니다.

무게를 재보면 대략 1개가 1g 조금 넘습니다.

차고 1개를 머그컵 1개 분량의 뜨거운 물에 녹이면 진하고 부드럽고 구수합니다. 굳이 차고배를 쓰지 않아도 차고 1개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적당히 식은 후 드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500미리 이상의 물을 사용하셔도 은은한 맛이 좋습니다. 이전 버전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했습니다.

이런 보관용 도자기 차통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