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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제가 맹해에 처음 갔을 때 들여왔던 차입니다. 당시 보이차 업계가 매우 안 좋았을 때라 싸게 들여왔던 차입니다.


당시 맹해타차창의 사장인 장가명 선생의 말로는 이 차를 맹고 원료에 맹해 원료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시음해보니 차품이 눈부시게 좋아졌습니다.

생산 이후 내내 국내에서 건창보관된 차라 잡미 잡향이 전혀 없이 깔끔합니다.

고삽미는 많지 않고 단맛이 많습니다. 진기에 맞는 발효도를 보여줍니다.

맛과 향이 무난하게 좋습니다. 아주 고급차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즐기기에 충분한 차품입니다.

시원한 구감도 아주 좋습니다.


이만하면 내포성도 무난합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엄청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