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에 처음 소개했던 차인데, 나중에 한 번 더 수입했었습니다. 차품이 아주 좋아서 인기가 많았고, 2018년에 마지막으로 판매했던 가격이 5관(250g*20개)에 100만원이었습니다. 품절되었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한 박스를 발견했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 초염가로 15관 한정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죽순 껍질에 4개의 타차가 한묶음 (1관) 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표면에 이렇게 일련번호가 쓰여 있습니다. 이 일련번호는 내비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급 원료로 만든 차입니다. 차향도 아주 좋습니다.

죽순껍질에 쓰여 있던 일련번호입니다. 2006년 생산품입니다.


완전건창으로 보관되어 깔끔합니다. 첫포부터 단맛이 아주 좋습니다.

어린잎을 많이 썼습니다. 맹해 지역의 고급 원료를 병배해서 만든 차인데, 기본적으로 포랑산 베이스인 것 같습니다.

20년이 넘는 진기가 되어 이제 제대로 맛이 납니다. 탕색도 진하게 잘 나오고 점성도가 높아서 아주 진한 느낌이 듭니다.

이 차는 처음 소개할 때부터 매우 좋았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다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쯤 지나면 명품급 보이차로 성장할 겁니다.

내포성도 좋습니다. 진하게 우려도 음용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강인함 속에 부드러움을 갖춘 차가 되었기 때문이죠.


포수를 거듭하며 탕색이 옅어져도 단맛은 여전히 좋습니다. 이런 차가 좋은 차입니다.

엽저를 보면 어린잎이 대부분이고 탄성이 살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