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 회원이신 신비님과 구루님이 힘을 합쳐 주문제작한 멋진 병차입니다.
숙차 모차 중에 가장 등급이 높은 궁정급 모차를 사용하여 만들었는데, 포장지 디자인도 신비님이 직접 제작하여 보내오셨습니다. 볼수록 멋집니다.

현빈지문은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포장지 밑에 보면 '신비-구루 티'라고 쓰여 있습니다.




궁정급 모차로 압병하면 증압할 때 점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긴압이 느슨해집니다. 순전히 어린 잎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차를 뜯을 때에도 부슬부슬 잘 떨어집니다. 궁정급 숙차는 대개 10년 이내에 먹어치우는 게 좋습니다. 부드럽고 단맛도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대개는 좋아하는 고급차이고, 굳이 세월을 기다릴 필요성도 별로 없기 때문에 시중에서도 10년 이상의 궁정급 숙차는 찾기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