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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차고 최고급숙차고 어감御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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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차 공동구매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제품입니다. 최고급 차고로서 특별히 프리미엄급으로 소량 제작한 제품입니다.
어감御鑒이라는 이름은 황제가 옆에 두고 살펴본다는 뜻인데, 청나라 때 실제로 황제가 차고를 마셨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려고 이런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용천요 계열의 자기차통에 한 알씩 개별 포장하여 넣었습니다. 대략 150포 정도 됩니다.
맹해지역의 고수숙차를 원료로 만들었습니다.
차고배를 사용하여 우려봅니다.
맛이 정말 독특합니다. 일반 숙차고와는 차별되는 고급스러운 맛과 향입니다. 케이스도 아름답고 차품은 더욱 좋습니다. 귀한 분께 선물하면 좋을 것 같군요.
